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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하나 할게요. 2030년까지 트렌드 전반에 '지속가능'이 있을 거예요. SNS부터 TV광고까지 많이 봤던 그말. 아니, 도대체 '지속가능'이 뭐길래 이렇게도 요란한 걸까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지속 가능성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 폴티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우리의 머릿속에
'지속 가능'을 넣어준 기업들

출처 : Shutterstock


2020년 7월부터 9월 단 세 달 동안
무려 1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한 '테슬라',

빌게이츠가 '비욘드미트'에 이어
7,500만 달러를 투자한 대체육 기업,
 '임파서블 푸드',

소재부터 서비스까지
지속 가능성 확대 전략을 밝힌 '이케아'까지.

지나가다 한 번쯤은 얼핏 봤을 기사 내용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속 가능성'입니다.

근래 많은 기업들이 지속 가능에 대한
저마다의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있어요.

이는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닙니다.
그 이름처럼 늘 사회 전반의 중심에 있을 거예요.

지속 가능한 미래,
달성해나갈 계획이 있어요

UN에서 발표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UN에서 벌써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 간 국제 사회가 달성해야 할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지정해놨거든요!

2030년까지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모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193개의 UN 회원국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승인

역사적인 일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어요.


*우리 말로 번역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s)


무엇을, 어떻게, 왜?
하나하나 짚어볼게요

#무물...


나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 무엇이 왜 중요할까요?

UN이 제시한 지속 가능 목표는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나뉘어집니다.

기후변화 대처와
산림, 해양 자원 및 생물 다양성 보존과 같은
'환경적 관점'

보다 효율적인 생산 및 경영,
완전 고용과 일자리 증진을 위한
'경제적 관점'

기아의 종식 및 인권과 국가 간의 평등,
교육 기회 증진과 같은 인간의 권리와 평등을 위한
'사회적 관점'

전부 우리 삶과 뿌리 깊은 연관이 있어요.


지속 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세 박자

다양한 관점,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개인의 행복과
진정한 자유를 위해


세계는 이와 같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사실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가 대두되기 전부터
지속 가능성이 강조되어온 철학이 있습니다.

바로 '미니멀리즘'.
아마 인테리어나 예술 영역에서
더 익숙하실 거예요.

이 라이프스타일을 잘 소개하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있어요.


- 소크라테스(아 테스형-!)



현대에 와서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보다 자본주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낸 영화 속 대사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알고있어요,
경험했기에 고민해야 한다는 걸.

출처 : GIPHY


영화 파이트 클럽 속 한 장면에 나오는 대사.

"우리는 우리가 싫어하는 일을 해서
필요도 없는 것들을 산다."


우리는 실로 그런 경험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옷장을 열면 옷이 가득하지만,
오늘 입을 옷은 없다고 느껴요.

당시에는 분명 큰 만족감을 주었던 소비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무의미하다고 느끼거나,
더 나아가 후회되는 경우도 종종 있죠.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꾸었을 때의 행복이
더 이상 지속적인 행복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은 물론,
우리의 행복과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도
지속 가능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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