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친환경 크루얼티프리 쇼핑몰 가치소비 할 땐 비보트


이제 패션계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은 트렌드를 넘어 필수 전략이 되었는데요. 친환경 소재, 재생 에너지 사용뿐만 아니라 '체험하는 지속 가능 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국내에도 빨리 도입되기를 바라봅니다.


*이 폴티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출처 : H&M

에이치엔엠(H&M) 스톡홀름 매장에서는 세계 최초로
인스토어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어요.
바로 오래된 옷에서 섬유를 뽑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리사이클링 기계 '루프(Looop)'를 이용한 서비스에요.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후 더 이상 입지 않는 옷
매장으로 가져가면 새로운 제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제조 과정 또한 모든 고객들에게 공개된다고 해요.

비용은 로열티 회원의 경우 11달러 (한화 약 1만 2천원),
비회원은 17달러 (한화 약 1만 9천원)인데요,
수익금은 모두 지속가능 소재 연구에 사용됩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새 옷도 얻고, 환경도 살리는 일거양득 서비스죠!



출처 : Nudie Jeans

오가닉 데님 브랜드 누디진(Nudie Jeans)은
무료 '리페어 샵(Repair Shop)'을 운영합니다.

데님 소비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이 제품을 최대한 오랜 기간 입을 수 있도록 돕는
리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리페어 샵에서는 중고 제품 판매
재활용 프로그램에 기부도 가능해요.
현재 전 세계 30여 개의 리페어 샵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리페어 샵에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리페어킷(Repair Kit)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Freitag

방수천 등 폐기물을 소재로 업사이클링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Freitag)은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하죠.

최근에는 스위스 취리히에 특별한 샵을 오픈했습니다.
고객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DIY 서비스 제공 공방
'스웨트-유어셀프 샵 (Sweat-Yourself Shop)'이에요.

아직 만들 수 있는 가방 종류가 하나로 제한되어 있지만
프라이탁의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이라는 특징에
‘개인 맞춤’까지 더한 제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고 해요.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홈페이지 예약 후 언택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배송에는 2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출처 : Unsplash

한편, 최근 스파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의류 대여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시작했어요.

H&M의 경우 스톡홀름 세르옐 광장 매장에서
대여 서비스를 시작,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해요.
어반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는 '눌리(Nuuly)'
라는 구독형 의류 대여 서비스를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단순 대여 서비스 외에도
의류 공유 플랫폼을 런칭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최근 프라이탁은 고객들이 서로 가방을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S.W.A.P.’을 런칭하기도 했죠!
(비보트가 곧 소개해 드릴게요 😉)


출처 : Closet Share Instagram

국내에는 현재 패션 브랜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의류대여 서비스는 없으나, 클로젯 셰어(Closet Share)
등 플랫폼을 통해 대여 서비스 체험이 가능해요.

여기까지 국내에선 아직 이용 불가능해 아쉬운
체험형 지속가능 패션 서비스를 알아봤는데요,

보터들이 가장 체험하고 싶은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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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지속가능 패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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