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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유럽에서 최초로 도축 등을 위해 가축을
해외로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내년 여름, 관련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고 말부터 시행된다는 소식입니다.


*이 폴티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출처 : Splitshire

영국의 이번 결정은 동물 복지에 그 이유가 있어요.
대형 트럭에 실려 장시간 이동하는 과정에서 동물이 불필요한 고통과 부상 등을 겪게 된다고.

2018년 에는 무려 6천 400마리의 동물이 도축을 위해
유럽으로 보내졌었대요. 이번 법안 발의로 동물 단체들이 잇따라 환영 의사를 밝히기도 했어요. (당근 환영할 일!)




이 부분은 브렉시트로 영국이 유럽 연합을 떠나게 되면서 개선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영국은 유럽 수출은 물론, 영국 국내에서도 일정 시간 이상 트럭에 실려서 이동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래요.

앞서 지난 9월, 네덜란드도 EU에 살아있는 동물 수출에 제한을 가하는 방안을 제안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머지 않아 생길 전방위적인 변화가 기대되고 있어요.



출처 : Splitshire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으로 수출되는 ‘살아있는 양’을 실은 호주 선박 내부가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어요.
10개의 층에 옴짝 달싹 못한 채 서 있어야 하고, 죽어서
바다에 버려지기도 했대요.

살아있는 동물은 물론, 이용되는 목적으로 동물이 운송되지 않을 날을 위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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