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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찾아도, 가치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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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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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과 협업한 국내 최초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멜릭서. 이 곳에서의 구매 경험은 나를 좀 더 사랑하도록 돕죠. '나만의 묘약' 멜릭서는 100% 식물성 제품일 뿐만 아니라, 친환경 포장을 지향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우리'를 생각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폴티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출처 : melixir의 인스타그램

디자인에서 진정한 미학은 뺄셈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본질’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멜릭서의 브랜드 정체성은 ‘빼는 것’에서부터 나옵니다.

멜릭서는 실제 식물성 화장품의 효과를 경험하면서
화학 방부제 없이도 건강하고 좋은 효과를 내는 제품을
위해 100% Vegan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화학 성분, 동물성 원료, 동물 실험이 없습니다.



출처 : melixir의 인스타그램

멜릭서는 제품 제작에서 멈추지 않고, 구매 경험 전반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데 집중했습니다.

친환경 인증 포장재부터 용기 성분과 작은 잉크까지도.
단순히 시각적으로 예쁜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지속 가능함
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것들만 남기려고 합니다.



출처 : melixir의 인스타그램

미사이클은 ‘나로부터 시작해 모두에게 돌아오는 변화’
라는 의미로 멜릭서의 공병 재활용 캠페인입니다.

다 쓴 멜릭서 공병을 반납만해도 월 1천 원의 적립금
받을 수 있으며, 반납된 공병은 재질별 분류 후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기부 하고 있어요.


이 캠페인에서 멜릭서가 지속 가능한 소비의 선순환에
대해 얼마나 진심인지 확인할 수 있죠.



출처 : melixir의 인스타그램

멜릭서는 대단한 사회적 기업을 꿈꾸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환경을 위해, 건강하고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했을 뿐이죠.

하루빨리 멜릭서처럼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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