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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건 빵을 주문하면 더브레드블루를 많이 이용했었는데, 경주제과라는 사회적 기업이 비보트에 입점되어 있어서 구경하다가 주문하게 됐다.
더브레드블루는 맛있지만 식빵이 너무 얇기도 하고 냉동된 채로 오는 점이 조금 아쉬웠는데, 경주제과에서는 갓 만든 빵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아이스팩이 없다는 것도 완전 장점! 경주제과 우리밀 비건 식빵은 두껍고, 폭신폭신 한데다가 식빵 특유의 약 기름진 맛이 적절해서 너무 좋다. 이것저것 다른 요리들을 해먹기에도 선택권이 다양하다.
첨부파일 xT8odipu2kdNPCz5OIsKAQiwN.jpg , rDYKXWPO97Udzo5fvHjKqVdwL.jpg , BnphgQtQWkg2sGM6bzs28l5y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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