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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비건 4월호 한 부만. 전 비건은 아니었지만 환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사람으로써 비건이 환경문제와 연관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당장은 비건을 실천하기 힘들더라도, 추후엔 식단에 채식비중을 늘릴 생각이에요.

채식이 영양소 측면에서 불균형하다는 편견이 이 잡지를 읽으며 깨졌고, 비거니스트가 된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관심있는 환경친화부분에 대해서도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