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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 폐플라스틱만을 재활용한 버킷백 리페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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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의 하루 AM 09:00]

연서(AKA 채실장)의 기상시간.오늘은 리페트백을 들기로 했어요. 외근업무가 잦은 디자이너에게 가벼운 가방은 정말 중요하거든요.





[연서의 하루 AM 10:00]

"연서 오늘 상큼해보이네!"오늘 아침 만난 설희의 한마디, 가방에 함께 매칭한 귀여운 키링이 발랄한 오늘의 무드와 잘 어울려요.




※파라코드 참장식 추가 구입 가능합니다 :->

[연서의 하루 PM 01:00]

점심을 먹은 이후에는 외근을 나가요.외근에 필요한 작업지시서, 아이패드, 휴대폰과 지갑... 또 뭐가 있더라? 디자이너는 외근할때 짐을 한가득 이고 다닌답니다. 가볍고 넉넉한 리페트백이 감사하게 느껴져요. 오늘의 업무는 성공적이길!







[연서의 하루 PM 04:00]

쏘왓의 가방을 만들때는 이렇게 자주 공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거래처에서 받은 중요한 서류와 영수증은 가방 앞면 포켓에 소중히 보관합니다. 가방 속에 아무렇게나 넣으면 구겨질 수 있으니까요.







※노비닐 키링은 연출으로 미포함 입니다.

※※※※※


[설희의 하루 AM 10:00]

오늘은 설희(AKA 쏘사장)에게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지하철을 탈거에요. 포멀한 무드에도 잘어울리는 리페트백은 오늘도 함께 합니다.




[설희의 하루 PM 12:00]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해 노력하는 협력사와의 미팅. 환경 이슈를 주제로 오랫동안 대화를 나눕니다. 이제 환경보호는 트랜드를 넘어 당연한 일이니까요! 100% 국내산 리사이클 페트로 만들어진 '리페트백'이 자랑스러워 보이는 오늘입니다.




[설희의 하루 PM 07:00]드디어 퇴근! 화장기 없는 모습, 푹 눌러쓴 모자, 편안한 옷차림에 장바구니와 리페트백을 둘러매고 장보러 가볼까요? 편안한 옷에도 잘 어울리는 리페트백 안쪽에는 알록달록 파이핑 장식이 있답니다. 스타일을 중시하는 설희의 원마일 룩에 보이지 않는 포인트를 숨겨 놓았네요!

[설희의 하루 PM 07:30]장을 보고 돌아오는길,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내립니다! 이상기후현상으로 비가 부쩍 잦아진 요즘, 당연하게 들고 나온 우산이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아, 리페트백 안쪽의 소지품은 걱정하지 마세요. 리페트백의 원단은 생활방수가 되니까요 :-)

※ 리페트백은 생활방수가 가능한 만큼의 코팅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쉽게 젖지 않고 빠르게 마르지만 완전 방수는 불가합니다. 이점 구입에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쏘왓입니다!(ノ´ヮ´)ノ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저희 쏘왓은 지난 작품 이후로 아주 잠깐의 텀을 가지며 새로운 지속가능한 패션들을 연구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쏘왓다운 귀여운 버킷백, 리페트백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이번 가방 리페트백에는 쏘왓의 디자이너인 설희와 연서의 이야기를 담기위해 노력했어요.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과 잠깐의 휴식, 일상을 위한 시간, 가장 큰 관심사인 환경... 그 모든것에 함께하는 패션에 포커스를 맞춰 디자인 해보았는데 잘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가방이 완성되고 샘플을 착용해보니 리페트백은 비단 쏘왓만의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리페트백 안에는 저희 그리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여러분,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그만큼 리페트백은 우리 모두의 일상, 그 일상 모든 순간에 잘 어울리는 가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REPET BAG

#환경보호

리페트백은 국내에서 발생한 페트를 이용한 국내 제작 원단으로 만들었어요.재활용 페트를 이용한 원단은 흔히 보실 수 있으셨죠? 하지만 국내발생 페트를 이용한 국내제작 원단은 흔치 않았을거에요. 우리나라의 페트 재활용율이 현저히 낮아 작년까진 일본에서 다량의 재활용 페트를 수입했기 때문이에요.

[한국 폐플라스틱 수입대국 됐다] 19.04.23 한국경제

[일본에서 수입된 폐플라스틱 늘어] 19.07.22 사이언스 투데이

[폐 플라스틱, 동남아 수출은 줄었는데 일본서 온 수입은 늘어] 19.07.21 한국경제TV

[쌓여가는 폐플라스틱, 수입까지 늘어…] 18.04.04 MBC 뉴스데스크

폐플라스틱 처리가 국내에서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이 지금까지 쏘왓이 재활용 페트 원단을 이용하지 않았던 이유랍니다. 한국은 하루 평균 4000t이 넘는 플라스틱 생활폐기물이 나오는 '쓰레기 생산대국'이에요. 그럼에도 막대한 양의 폐플라스틱이 수입되고 있는건 재활용 업체에서 분류세척 작업이 어려운 국산 대신 일본산 폐페트를 들여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도 재활용 하지 못하는데 굳이 수입까지 해서 사용하는건 '재활용 한 척' 하는것 아닐까요?

- Platex 이렇게 만들어요!

[100% 국내 페트 수거 및 세척 - 분쇄하여 펠렛 생성 - Polyester 원사로 제작 - 원단 직조]- 국내 친환경 제품의 조건은 재생원료 50% 이상 함유. Platex는 무려 100% 재생원료!- Platex는 종이와 사탕수수 등 포장까지 친환경으로 신경쓰고 있답니다.

-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받은 원사를 사용했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불소성분을 제외시켰습니다. 재생원단 불소 Free는 국내 최초래요.

※여기서 잠깐, Platex는 빳빳합니다.

※불소 Free 친환경 발수를 고집한 Platex는 다른 원단과 비교해 조금 빳빳해요.

유연제를 사용하면 조금더 고급지고 부드러운 원단을 만들 수 있지만 환경을 위해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부분까지 감수한 'Project 1907'의 진심어린 고집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요즘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정말 멋진 사람의 기본 조건이라고 하죠? 리페트백을 후원하신 여러분이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Reduce, Reuse, Recycle(줄이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다.)을 담은 마크를 가장 잘보이는 곳에 또렷이 새겨놨어요.





#매일매일함께

매일 매일 함께해도 좋은 리페트백, 조금더 깊이 살펴볼까요?


-이름

REPET BAG

쏘왓이 만든 귀여운 버킷백의 이름은 REPET BAG 입니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듯 '페트병을 다시 사용했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REPEAT; 다시 반복하다. 라는 영어단어와 비슷한 형태로 우리가 가진 자원을 계속해서 순환시키자는 의미도 담아 보았답니다.

-사이즈

꼭 필요한 태블릿과 오늘 읽을 책까지 넉넉히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가로 220mm* 세로 230mm* 폭 105mm수납력이 가장 중요한 쏘사장도 쌍따봉을 흔들었다죠.

-무게

168g 리페트백의 깃털같은 무게 확인 하시죠. 가벼운 리페트백이 여러분의 일상의 무게를 조금 덜어드릴게요.

-컬러

※아래 컬러가 실제 가방과 가장 유사한 색상입니다.

※리페트백의 원단 특성상 빛의 톤과 그림자 유무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본 사진은 아이폰 12을 기준으로 가장 유사한 색상으로 보정되었으며 모니터 사양과 핸드폰 기종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캐주얼부터 포멀까지 그 어떤 무드도 무난히 소화시키는 블랙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의 베이지

자꾸 신경쓰이는 민트초코같은 매력의 그레이그린

은근히 부드럽고 진한 카키브라운

다양하게 예쁜 리페트백들 중 여러분의 Pick은 어떤건가요? (쏘사장은 베이지, 채실장은 카키브라운 찜꽁!)

-디테일

※ 내부 배색 파이핑블랙, 베이지, 그레이그린, 카키브라운 각자 제일 잘 어울리는 배색의 귀여운 내부 파이핑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 부속조임끈을 걸기 위한 아일렛은 가방 컬러와 맞춰 컬러도금 되었습니다. 컬러매칭이 포인트인 리페트백의 화룡점정이에요!

※ 앞가방 상단 조리개를 조이면 귀여운 복조리모양, 조리개를 풀면 네모 반듯한 버킷모양을 연출 할 수 있답니다.

※ 수납편리한 외부 포켓과 꼭 필요한 내부 포켓 두가지 모두를 잡았습니다. 입체적인 포인트를 주고자 넣은 앞면의 작은 고리에는 키링을 걸어도 좋아요!

※ 가방 바닥리페트백은 바닥에 힘있는 보강재를 추가하고 오래 사용하거나 많은 물건을 넣어도 가방이 처지지 않도록 했답니다. 가방 하단의 띠부분도 원단을 두겹으로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어요.

-파라코드 참장식

※ 리페트백과 함께 연출되어 있던 파라코드 참 장식이 마음에 드셨다면 추가 선택 해보세요. 가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고심해 디자인한 참 장식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줄 거예요.

※ 파라코드 참장식은 블랙+머스타드/ 베이지+그레이/그레이그린+그레이/카키브라운+머스타드 구성으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제작 사담

제작과정까지 착한 project 1907의 Platex는 5개의 다양한 컬러군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쏘왓은 여러분께 최대한 많은 선택지를 드리고자 노력했답니다.

하지만 그 다양하고 오묘한 색을 구현해줄 부자재 샘플을 구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채실장이 직접 자동차 도료를 조색해 컬러도금하며 수차례의 배색 매칭을 거쳤답니다.

또 이번 리페트 백을 위해 쏘왓은 30년 경력의 실력있는 원단전문 가방공장을 섭외 했어요. 디테일 변태 채실장의 눈에도 고가의 브랜드와 비교해 손색 없는 실력이라 장담하더라고요!

참고로 쏘왓은 해외 공장보다는 국내의 공장을 이용하려 노력한답니다. 제3국 공장의 부당한 노동 대우와 지나치게 저평가된 인건비 때문이에요. 더욱이 국내의 많은 공장들에 일감이 줄어 문을 닫지 않도록 하고 싶었어요.

반평생 아니 그 이상을 가방에 바친 국내 장인들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쏘왓은 더 싸게를 외치기 보다 공장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포장

#주의사항

-리페트백에 사용된 플라텍스는 '생활방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완전 방수는 불가하다는 점 유의바랍니다.

-리페트백의 방수코팅은 강한 세탁으로 인해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세탁을 원하신다면 물세탁, 드라이크리닝으로 인해 원단에 손상이 갈 수 있으니 물이 묻은 수건 등으로 오염부위만 닦아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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