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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찾아도, 가치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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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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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건너 온 브랜드, 세이브더덕. 그 이름처럼 ‘오리를 살린다’는 네이밍에 충실한 브랜드예요. 넘치는 다운 패딩사이, 100% 애니멀 프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동물 털을 대신하는 신소재 개발부터 제품 라인업, 윤리적인 생산 과정까지 지속 가능해요.


*이 폴티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세이브더덕의 모든 패딩에는 자체 개발 신소재 ‘플룸
 테크’
가 주요 충전재로 사용되었어요.

보온성과 부드러움은 물론, 다운 패딩과 달리 건조 속도가 빨라 집에서 물세탁도 가능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
습니다.


출처 : SAVE THE DUCK

100%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라인’,
추운 날씨를 거뜬히 막아줄 보온성이 높은 '아틱 라인’,
가죽과 모피를 대체하는 '에코퍼 라인' 등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어요.



출처 : SAVE THE DUCK

세이브더덕은 생산 과정 또한 윤리적이에요.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ed Standard), 블루
사인(Bluesign), 오코텍스(Oeko-Tex) 등 인증된 공급망
안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물에게 영향이 가지 않도록 기준과 시스템을 꾸려 제품의 퀄리티를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모피는 진작에 안 입는데…
다운 패딩도 다를 바 없지 않을까.

생명 존중부터 환경보호, 그리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과정까지 우리의 고민을 함께 해주는 세이브더덕과 함께 모든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가치 실현을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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