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건너 온 브랜드, 세이브더덕. 그 이름처럼 ‘오리를 살린다’는 네이밍에 충실한 브랜드예요. 넘치는 다운 패딩사이, 100% 애니멀 프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동물 털을 대신하는 신소재 개발부터 제품 라인업, 윤리적인 생산 과정까지 지속 가능해요.
*이 폴티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세이브더덕의 모든 패딩에는 자체 개발 신소재
‘플룸
테크’가 주요 충전재로 사용되었어요.
보온성과 부드러움은 물론, 다운 패딩과 달리 건조 속도가 빨라 집에서 물세탁도 가능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
습니다.
출처 : SAVE THE DUCK
100%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라인’,
추운 날씨를 거뜬히 막아줄 보온성이 높은
'아틱 라인’,
가죽과 모피를 대체하는
'에코퍼 라인' 등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어요.
출처 : SAVE THE DUCK
세이브더덕은 생산 과정 또한 윤리적이에요.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ed Standard), 블루
사인(Bluesign), 오코텍스(Oeko-Tex) 등 인증된 공급망
안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물에게 영향이 가지 않도록 기준과 시스템을 꾸려 제품의 퀄리티를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모피는 진작에 안 입는데…
다운 패딩도 다를 바 없지 않을까.
생명 존중부터 환경보호, 그리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과정까지 우리의 고민을 함께 해주는 세이브더덕과 함께 모든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가치 실현을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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