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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 이커머스와 포장, 배달 서비스. 하지만 이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들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재사용으로 배송 쓰레기를 줄이는 서비스, 포장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피자 포장, 카페에 다회용 컵을 공급하는 서비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폴티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출처 : RePack Facebook

핀란드 기업인 리팩은 이커머스 시장 성장으로 인한 배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리팩은 일회성이 아닌 재사용 가능한 방수 포장재를 개발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이커머스 구매 시 리팩 서비스 옵션을 선택하고, 제품 수령 후 패키지를 다시 리팩에 반송하는 것인데요. 세계 어디서나 우편을 통해 패키지를 돌려보낼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요. 해당 패키지는 최소 20회 이상 재사용되고, 이후에는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소재로 이용됩니다.



출처 : Zoom Inc. Twitter

미국의 스타트업 줌은 재활용·생분해가 가능한 피자 포장재를 개발했습니다. 사탕수수를 이용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를 개발하였는데요, 편리함은 유지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한 피자 포장재라고 해요. 로봇 피자 사업으로 출발한 줌은 현재는 용기 사업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버지니아주에서는 정말로 ‘남김없이’ 먹을 수 있는 피자도 등장했습니다. 월리엄스 버그에 위치한 비니 피체리에서는 피자 상자 또한 피자로 되어 있는 ‘Pizza Box Pizza’를 판매합니다. 버리는 종이 대신 피자의 모든 부분을 먹을 수 있도록 해당 메뉴를 개발했다고 해요.



출처 : CupClub Facebook

유럽에서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서비스 사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컵클럽은 재사용 가능한 컵을 각 카페에 공급 및 세척후 재공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주원인이 ‘설거지’라는 것에 집중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컵은 약 132번까지 재사용 가능하고, 그 후에는 100% 재활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컵 내부에 칩이 내장되어 있어 컵의 위치 정보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고 해요.



출처 : RECUP Facebook

리컵은 독일에서 시행 중인 컵 보증금제도입니다. 고객은 음료 주문 시 리컵 서비스 비용으로 1유로를 추가 지불 후, 반납 시 이 보증금을 돌려받습니다. 독일 내에서 리컵 제도를 도입한 5000개 이상의 카페 어느 곳에나 반납이 가능하고, 앱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리컵의 BPA프리 폴리 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컵은 1,000개 이상의 일회용 컵을 대체할 수 있으며, 컵 클럽과 마찬가지로 사용 후 100% 재활용 가능해요.

현재 한국에서 시도되고 있는 비슷한 사례로는 '보틀팩토리'의 컵 공유 서비스가 있는데요, 국내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가운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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